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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땅 목전에서...
하나님께서 정말 애타게, 한편으론 엄중하게 당부하시며 경고하시는 맘이 전해진다.

그중에서도,
우리가 참 쉽게 '도취'되기 쉬운 것.
'내가 잘 해서. 내가 선 해서.'
스스로 우쭐해지는 마음.
이 마음을 끊임없이 살피며 경계해야겠다고 다시금 다짐한다.
이런 자기 영광에 도취된 마음은 종이 한장 차이로,
'내가 못나서.내가 부덕해서.'
와 같은 자기 비하나 열등감과 맞닿아 있다.
두 가지 모두 하나님보다 '나'를 우선시 둘 때. 하나님을 중심에 두지 않을 때 일어난다.

성취했을 때나, 혹은 넘어졌을 때나
시선이 나를 향하지 않도록.
모든 상황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께 엎드려 영광과 간구를 올려드릴 수 있도록 하자.

하나님은 명확하게 다시 한번 요구하신다.
마음과 뜻과 정서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할 것을.
그리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 우리가 '행복하게' 사는 길이라고.

계속해서 정말 목놓아 말씀하시는데,
-주님.그렇게만 살면 이 험란한 세상 가운데서 못살아요.현실이 그렇게 녹록치 않습니다.
-주님.그래도 더 애쓰고 노력하는게 정석 아닙니까. 일단 더 치열하게 살아야 잘하는 거죠.
-주님............진짜요? 못믿겠어요.


라는 불신앙이 가득함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얼마나 참...답답하시고 맘 아프실까요.

넌 어쩜 그리 입으로는 바른말을 하며, 맘 속엔 불신이 여전하니.

저를 참 딱하게 보실 것 같습니다.

주님, 입으로만 바른 말 하지 않고.
정말 삶으로 믿음을 증거하는 삶을 살길 기도합니다.

부끄러운 이 고백이.
정말 변화하고싶은 간절함임을...
주님께서 기도를 듣고계심을 믿습니다.🙏

  • profile
    관리자 2021.09.03 12:39

    1.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하나님께 대한 반역은 한 세대가 지나, 새로운 다음세대가 나온들 사라지지 않는 이스라엘의 고질적인 죄악이었다. 틈만 나면 과거의 죄악이 고개를 들고 일어선다. 불순종과 반역의 죄로 인해 부모세대는 광야에서 모두 죽었으니 우리 세대는 다르다고 자신할 수 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모세는 그 다음세대들에게 경고한다. 인간의 본성은 한 세대가 지나도 한 세기가 지나도 그대로다. 좀처럼 다른 사람들의 실수로부터 배우지 않는다.

     

    우리가 이제는 정복했다고 여겼던 그 죄가 결국 다시 우리를 사로잡아 노예삼는다. 다음세대들은 가나안의 강대한 민족들과 싸워야 하는 것이 가장 두려웠겠지만, 그들앞에 놓인 가장 큰 위험은 바로 전쟁 후에 교만함이다. 승리의 때에 자만하는 자는 넘어지고 만다. 누가복음의 부자 농부가 그랬고, 마태복음의 용기백배 충만했던 제자들이 그랬고, 자기만족에 빠져 차지도 뜨겁지도 않은 라오디게아 교회가 그랬다.  스스로 지혜있다고 여기는 사람들보다는 차라리 미련한 사람에게 더 희망이 있다.

    주님, 제가 하나님 앞에 목이 곧은 자가 되지 않겠습니다. 겸손한 자세, 부드러운 마음으로 주님 앞에 무릎꿇고 오늘 하루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2.하나님이 요구하신 것

    하나님께서 계명을 주신 것은 백성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이 하나님의 뜻에 우리가 순종하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충만히 체험할 수가 없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사랑하신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며, 하나님은 이를 분명히 말씀으로 선언하셨다. 무엇보다 그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사 십자가에 우리의 죄를 위해 죽게 하심으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다. 죽음으로 자신의 사랑을 증명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이 어디 있겠는가!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아무런 증명도 하려 하지 않는다면 그건 거짓이요 위선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을 순종하여 봉사하고 하나님께 예배하여 하나님께 대한 자기의 사랑을 증명해야 한다.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다른 사람 또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나님은 그의 말씀을 우리의 마음판에 쓰기를 원하시며, 그 말씀이 우리의 속사람의 일부가 되길 원하신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한다면 그 말씀을 매일 묵상하고 순종하게 된다. 그럴때, 살아계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우리를 변화시키실 것이다.

    주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모든 것이 결국 우리의 행복을 위함임을 깨닫습니다. 제가 고집을 버리고 날마다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만을 경외하고 그의 말씀을 행하길 기도합니다. 나의 찬송이요 나의 하나님이신 주를 전심으로 사랑하여 하나님만을 섬김으로 진정으로 행복한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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