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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세의 마지막 전쟁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그의 마지막 전투가 미디안과의 전투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이제 노령의 모세는 다음 세대들에게 여호와의 전쟁을 어떻게 싸우는가 가르쳐 줘야 한다.

각 지파에서 천명씩 차출하여 무장하고, 제사장과 성소를 앞세워 나아가 완전하고 철저하게 죽이는 여호와의 전쟁을 가르치고자 했을 것이다. 이스라엘은 싸움에서 이겼지만, 온전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몇몇 리더들이 미디안 여인들을 데리고 왔기 때문이다.

반쯤의 불완전한 순종은 항상 더 큰 유혹을 불러일으킨다. 무찔러야 할 적군을 완전히 섬멸하지 않으면, 결국 역습을 당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선 이러한 순종도 아니고 불순종도 아닌 이스라엘의 범죄에 대해 죄로서 철저히 다루신다. 하나님은 전쟁에 능하지만 동시에 깨끗한 군사를 원하신다.

 

2. 요단강을 건너지 않으려는 지파들

르우벤, 갓 두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들은 가나안에 들어가지 않고, 가축 키우기도 좋고 자녀 양육에도 편할 것 같은 요단강 동편에 살고자 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과 세상과 적당한 타협점을 찾은 것 같다. 가나안이 바로 코앞에 있건만 요단강 건너 가나안으로 들어가려 하지 않다니!

이들의 타협주의 신앙은 그 수는 얼마 안되지만, 다른 지파들에게 영향을 주어 이스라엘 민족의 분열을 초래했다. 실제로 가나안을 정복 후, 이 지파들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제사를 지내야만 했다. 그리고, 앗시리아의 침공으로 가장 먼저 멸망당하고 만다.

우리는 요단강을 건너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이 말은 광야에서 죽게 내버려 두십시오. 애굽으로 돌아가게 해달라는 부모세대들의 불평과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다.

주님, 제가 거친 광야와 같은 이 세상에서 세상의 물질주의 쾌락주의에 타협하고자 하는 마음들을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보아 깨끗이 씻어내도록 하소서. 이 시대에 하나님의 전쟁을 싸워 나가는 우리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바로 믿음의 비밀을 깨끗한 양심에 간직하는 것입니다. (딤후 3:8,9)

주님, 제가 적당히 가나안도 보이는 요단강가에만 머물고 가나안땅에는 들어가지 않는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날마다 주님께 드리는 온전한 순종으로 주님의 원수들을 짓밟고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땅으로 들어가 완전한 승리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소서. 아멘!

  • profile
    관리자 2021.08.20 12:12
    하나님 아버지. 세상에서 헛된 싸움을 하던 저를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로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장되시는 예수님의 명령을 잘 준행하는 주의 좋은 군사가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 쓰실 만한 잘 훈련된 군사로 빚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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