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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광야의 행군을 시작할 때 제사장도 이 이 전쟁의 일원이었다. 왜냐하면, 주님의 축복이 없이는 전쟁에 승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양한 역할을 맡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떤 이는 영적 전쟁의 최전방에 서지만, 어떤 이들은 후방에 있으면서 주님께 중보의 기도를 드리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그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의 성막이 이스라엘 진 한 가운데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제사장과 레위인들에게 이 성막을 어떻게 해체하고 어떻게 들고 가야 하는지 정확하게 지시하여 주셨다. 


하나님의 역사에는 디테일이 중요하다. 보이지 않는다고 함부로 인간적인 지혜에 의지해서 대충해서는 안된다. 하나님께서 어떤 일로 각자에게 맡기든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해야 한다. 


성막의 말뚝이나 줄을 보살피는 일이라고 사소하게 취급해서는 안된다. 어떤 레위인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무거운 임무를 맡기도 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임무를 부여하실 때 능히 감당할 힘도 주신다. 광야에서 성막을 운반하고 세우고 해체하는 일은 희생제사를 드리고 번제제를 드리는 것 만큼이나 중요하다.  영적 사역에는 구경꾼이나 불성실한 사역자들이 있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가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주님, 하나님의 일을 함에 있어 마음대로, 경솔히 또는 가볍게 여기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를 놓고 경박하게 행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내 마음의 중심에 항상 성령님을 모셔 날마다 성전을 세우며 이 세상 거친 광야길을 인내로써 걸어가며,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 되길 기도합니다. 지혜롭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제게 맡긴 주님의 양들이 함부로 행하거나, 혹은 모르거나 실수로 영생의 길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경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우리 교회의 중심에 항상 하나님의 말씀과 주의 영이 서도록 모든 환경을 신실히 예배하는 주의 백성들을 보내어 주시고, 세워 주시옵소서. 영적 리더들이 자신의 맡은 바 일들을 진심을 다해 섬길 수 있도록 힘을 주시고 능력을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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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21.08.03 18:07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얼마전에 함께 통독하였던 히브리서 말씀이 생각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가 참으로 놀랍고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히브리서 10:10, 19-25 말씀]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써 우리는 거룩하게 되었습니다.그러므로 형제자매여러분, 우리는 예수의 피를 힘입어서 담대하게 지성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예수께서는 휘장을 뚫고 우리에게 새로운 살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휘장은 곧 그의 육체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시는 위대한 제사장이 계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참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우리는 마음에다 예수의 피를 뿌려서 죄책감에서 벗어나고, 맑은 물로 몸을 깨끗이 씻었습니다. 또 우리에게 약속하신 분은 신실하시니, 우리는 흔들리지 말고 우리가 고백하는 그 소망을 굳게 지킵시다.

    그리고 서로 마음을 써서 사랑과 선한 일을 하도록 격려합시다. 어떤 사람들의 습관처럼, 우리는 모이기를 그만하지 말고, 서로 격려하여 그 날이 가까워 오는 것을 볼수록, 더욱 힘써 모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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