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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이후 시내산에 머무르며 성막을 짓고, 성막을 완성한 후 시내산을 떠나 약속의 땅인 가나안으로 나아가기 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전열을 정비케하시고 병적 조사를 실시하게 하셨다. 가나안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넘어야할 수많은 대적과의 싸움. 고난의 시간들을 ‘군대’를 이루어 이기게 하기 위함이시리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일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다만 우리는 그것이 어느 때인지 예측할 수 없고, 어떤 모습으로 성취될 수 있을지 가늠할 수 없다. 그러나 아브라함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신 이후 수백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그들이 거친 수많은 시행착오의 시간과 고난, 그리고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을 이루어가시며, 끊임없이 일하고 계셨다. 그리고 민수기의 첫 장면은...마침내 그의 백성이 약속의 땅에 이르기 전 광야를 걷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마지막 전투를 준비케 하시는 모습이 느껴진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지금도 우리를 향해 하나님께서 품으신 소망과 약속의 말씀을 이루기 위해 일하고 계실 하나님을 바라보게 된다. 
 우리는 비록 연약하지만 하나님은 강하시다. 
 우리는 비록 넘어지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신실하시다.
 우리는 비록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의 목자되어 인도하고 계시다. 

 

주님, 우리가 전의를 상실하고 있을 때...사람을 보내시거나, 상황을 반전시키시며 우리를 놓지 않으시고 일깨우시며 일으켜 세워오신 아버지의 은혜를 기억합니다. 
우리가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하나되어 주님의 군대를 이루고 주님께서 허락하신 교회 공동체를 중심으로 전열을 가다듬고...앞으로 우리가 행군하게 될 그곳을 향해 나아가게 하소서. 보이지 않지만,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는 그저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나아갑니다. 

우리를 붙들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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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21.08.02 18:58
    [민수기 1, 2장]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땅을 출발하기에 앞서 모세를 통해 아주 구체적으로 진영을 짜고 행군하는 방법에 대하여 말씀해 주셨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행군하라고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진중에 계시며 지휘하시고 이스라엘과 함께 행군하시기로 작정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만 가라고 하지 않으시고 우리와 함께 가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시고 우리만 싸우라고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싸우시는 분이시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완성된 천국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기까지 우리는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한다. 그래서 주님을 만났을 때 ‘주님, 저는 이렇게 믿음으로 승리하였습니다’라고 고백하며 그분께 승리의 면류관을 올려드려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나보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내게 적합하지 않고, 나보다 아들이나 딸을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내게 적합하지 않다.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내게 적합하지 않다. 자기 목숨을 얻으려 하는 사람음 목숨을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마 10:37-39)”고 하셨다.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가 되는 조건이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 그러나, 부모와 자식, 나의 목숨을 예수님 보다 더 사랑할 때 예수님을 온전히 따를 수 없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부모와 자식, 그리고 나 자신이 신앙생활에 있어서 큰 걸림돌이 될 때가 너무 많다. 내 목숨을 포함한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온전히 주님만 따르고 싶다.

    그러나, 주님, 제 속에 참 잡다한 욕심과 생각들이 많습니다. 주여, 떠도는 저의 생각들을 모두 모아 예수 그리스도의 발앞에 굴복하게 하소서. 주님의 음성에 순복하는 주의 종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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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21.08.02 18:58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할까?

    창세기에서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의 삶을 볼 때,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이 땅에서 순례자요 나그네로 사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출애굽기와 레위기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은 주 여호와를 예배하는 거룩한 제사장 나라이다.

    이제 민수기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은 전사의 모습으로 그려진다. 적군을 무찌르고 약속된 땅을 정복하는 미션을 가진 군사이다.

    민수기에서 이스라엘은 군사를 자원병으로 받은 것이 아니라, 20세 이상 전투에 나갈 수 있는 남자들을 계수하여 편성했다. 이스라엘은 군대를 조직하고, 각 지파의 리더를 세우고 규율을 세웠다. 다양성 속에 통일을 추구했다.

    이스라엘의 조직 속에 오늘날 교회의 모습도 보인다. 서로 다른 지파, 선별 기준, 리더들, 하지만, 이 조직은 하나의 깃발 아래 모인 하나의 군대다. 바로 우리의 사령관이요 대장은 그리스도 예수이기 때문이다. 주적도 분명하다. 이 땅에 권세잡은 영의 세력, 사탄!

    그리스도 예수 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집안 사람, 하나님의 자녀가 된 이상, 우리는 자동적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군사가 된다. 모든 믿는 자들은 좋든 나쁘든 군사다.

    주님, 아브라함 한 사람을 부르시고 그에게 복을 주어 그 민족을 창대하게 하셔서 하늘의 뭇별과 바닷가의 모래와같이 큰 민족을 이루신것을 민수기를 통해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오늘날도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민수기를 통해 광야와 같은 이땅의 삶을 살아나갈 신자로서의 지혜와 용기를 얻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이 시대에 그리스도예수의 좋은 군사로 십자가 깃발 아래 하나님의 진리 위한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게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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