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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짧은 인생 긴 울림 요담왕

웃시야왕이 범죄하여 하나님께 고된 훈련을 받았지만, 그 한 사건으로 인해 그의 선한 영향력이 없어진 것은 아니었다.

그의 아들 요담이 왕이 되었을 때, 요담은 아버지가 한 것을 그대로 본받아 주님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행했다. 하지만, 요담은 아버지가 무례히 주님의 성전에 들어감으로 범했던 죄를 따라 하지 않았다. 요담이 하나님 여호와앞에서 바른 길을 걸으며 살았을 때 하나님은 그를 축복하사 점점 강하게 하셨다. 그러나, 여전히 백성은 악한일을 저질렀다.

요담은 41살의 나이로 죽었고, 그의 통치기간도 짧았지만, 그는 주님께 변함없이 충성을 다했다. 우리가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 요담의 기록은 역대기에 짧게 기록되었지만, 그의 영적 영향력은 오늘까지 큰 울림을 준다.

2. 이스라엘을 망하게한 아하스왕의 악행

요담의 뒤를 이은 아하스 왕은 주님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지 않고, 이스라엘 왕들이 걸어간 우상숭배의 길을 걸어갔다. 자기 자녀들을 불살러 바치는 역겨운 풍속을 본받기까지 했다. 왜 그랬을까? 자랑스런 할아버지, 아버지를 보고 자란 그가? 너무나 교만했을까? 아니면 여전히 악을 행하며 살던 백성들의 영향을 더 받은 것일까?

아하스의 죄에 대해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시리아에 의해 철저히 짓밟히도록 하시므로 심판하셨다. 진노중에라도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긍휼이 여기사 선지자 오뎃을 보내셔서 그의 백성들을 구하신다.

아하스는 할아버지와 아버지처럼 재난의 때, 위기의 때에 하나님께로 회개하고 돌아오는 대신, 인간적인 눈과 세상적 판단기준에 의지했다. 시리아 왕들이 섬긴 신들이 더 강한 것은 아닌가 ! 그러니 그 신들에게 제사를 드리면 그 신들이 나를 돕겠지!

아하스에게 전쟁은 더 이상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전쟁은 더 잘 싸우는 사람이 이길거야 라는 세상적 가치관에 물들어 있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나아가는 대신 실리적인 접근 방식을 취했다. 그러나, 이 일이 오히려 아하스와 온 이스라엘을 망하게 하였다고 성경은 말한다.

주님, 제가 세상적으로 성공한 이들을 보며 그들의 가치관과 행동을 따라하면 나도 그렇게 되겠지 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을 회개합니다. 이 세상도 사라지고, 이 세상의 욕망도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영원히 남습니다.

주님, 제가 오늘 하루도 더 오래 살려고 발버둥치는 인생이 아니라, 하루를 살아도 주님 안에서 의미있고 충성된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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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21.07.22 13:22
    아하스는 영적으로 장님이다. 세상의 기준으로 봐도 매우 어리석다. 그가 자식까지 불태워가며 얻고자 했던게 무엇이었을까? 무엇이 아하스의 눈과 마음을 그토록 어둡게 하였을까?

    역대하 28장 5절에서는 하나님께서 아하스를 시리아 왕의 손에 넘겼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아하스는 23절에서 시리와 왕들이 섬긴 신들이 시리아 왕들을 도와서 자신이 패했다고 생각했다. 아하스가 자신의 위기와 고통의 원인이 하나님을 떠난데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면, 아하스의 인생은 180도 바뀌었을 것이다.

    그는 왜 깨닫지 못했을까? 아하스와 같은 사람이 될까 두렵다.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며, 오로지 주님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밤낮으로 율법을 묵상하는 사람이다”(시편1:1)

    하나님, 저와 자녀들, 가족들이 이러한 사람들이 되게 해 주세요. 죄인의 길에 서지 않도록 해 주세요. 죄를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꾸짖으실 때 변명하지 않고 즉시 회개하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해 주세요.
  • profile
    관리자 2021.07.22 13:23
    주님 보시기에 사태가 이렇게 악화되었다고 하시는데 나만 내 상태를 모르고 있지는 않은지...
    정결한 맘과 정직한 영을 날마다 새롭게 하셔서 나의 죄악을 깨닫고 돌이키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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