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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월절을 지킨 요시아왕
요시야왕은 출애굽의 구원역사를 이루신 하나님을 기억하는 유월절을 말씀대로 그리고 성대히 기쁨으로 자원하여 온 백성과 함께 준비하고 주님께 예배를 드렸다. 히스기야왕 시절과 같이 모든 영적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일을 맡도록 하였다.

그런데, 요시야왕은 애굽왕 느고가 갈그미스를 치러올라가던 중에, 전쟁에 개입하여 므깃도 골짜기에서 전사하고 말았다. 어떻게 보면 유다와 전혀 상관없었던 전쟁에 왜 개입했을까? 그는 변장도 하며 나름 계략을 냈지만 하나님께 불순종할 때 그 변장은 그를 보호해 줄 수 없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을 통해서도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이 세상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역사의 주관자이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항상 깨어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통해 주시는 경고의 메시지도 잘 듣고 따라는 지혜가 필요하다.

2. 무너진 성전, 그리고 다시 세워질 성전
요시야를 뒤이은 왕들은 하나 같이 주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였다. 하나님은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을 이용하여 예루살렘을 함락케 하셨다. 성전은 완전히 무너지고 약탈당했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제사장과 백성들의 반응이다. 바벨론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예언자들을 비웃었다. 기도의 집이었던 성전은 강도의 소굴이 되었다. 

 

무너진 성전은 예레미야 선지자가 예언한 그대로였다. 온 나라가 하나님의 말씀을 각양각색으로 불순종하였을 때 그들에게 남은 것은 심판 뿐이다.  역대기는 그 마지막을 성전재건의 명령으로 끝맺는다. 하나님은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않으신다.

역대기 통독을 통해 이 세상에 많은 나라들이 있고 각 나라의 역사가 있지만, 이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깨달았다. 하나님은 각 나라 민족 백성들,왕들, 지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시며 이 세상 역사를 이끌어가신다. 이 하나님께 오늘도 겸비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는 자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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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21.07.21 12:38
    말씀 아래 신실하게 순종했던 요시야왕의 말년이 참 안타깝게 느껴지며, 주님의 뜻을 분별하고. 그것을 쫓으며 살아가기위해서는 날마다의 고군분투가 필요하구나 느껴집니다.
    요시야왕은 느고왕의 말이 하나님의 뜻인지 못알아듣고 결국 하나님뜻을 따르지 못한것일까요...아님, 하나님의 뜻임을 알고도 속에있는 자아의 소리를 따르게 된 것일까요..? 궁금해지는 본문입니다.
  • profile
    관리자 2021.07.21 12:39
    https://youtu.be/9u2UkOl8ZAg
  • profile
    관리자 2021.07.21 12:40
    [요11:49-52, 새번역]
    49 그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아무것도 모르오.
    50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민족 전체가 망하지 않는 것이, 당신들에게 유익하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소."
    51 이 말은, 가야바가 자기 생각으로 한 것이 아니라, 그 해의 대제사장으로서, 예수가 민족을 위하여 죽으실 것을 예언한 것이니,
    52 민족을 위할 뿐만 아니라, 흩어져 있는 하나님의 자녀를 한데 모아서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예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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