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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 영혼아 주님을 찬송하라"

          (길강호 목사)

성경 본문: 시편 103:1~5

 

 

문제는 많지만 답을 찾을 수 없는 삶의 현실 가운데 우리가 마땅히 해야할 것, 붙들어야할 것은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찬양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은총과 기쁨의 열매가 속으로부터 솟아나고 흘러나오는,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이다

 

하나님께서는 누구를 향해서 찬양하라고 말씀하시는가?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찬양할 이, 지금 찬양의 목소리를 내야 할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찬양을 기다리고 계시는 것이다.

그러나 내 마음이 불평과 원망으로 가득 차 있고 깨어져 있을 때에는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이해하지도 못하기에 찬양할 수 가 없게 된다.

삶이 병들어 있어 찬양할 수가 없다. 찬양은 우리 내면 건강의 표현이다.

 

찬양을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많은 은혜들, 내 안에 행하신 수많은 축복들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어떠신 분이지 삶의 경험들을 돌이키며 기억할 때 주님을 찬양하게 된다.

 

1. 하나님은 죄를 용서하시는 분이시므로 찬양받으신다.

    ㅡ 하나님과의 깨어진 관계, 사람과의 관계등 모든 문제의 원인에는 죄의 문제가 있다. 

        주님께서 오셔서 우리를 죄로부터 자유하게 하시고 용서하셨다는 분명한 깨달음이 있으면 찬양이 넘쳐난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죄를 자백하는 것이다.

 

2.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병을 고쳐주시는 분이시므로 찬양받으신다.

    ㅡ 육체와 정신, 마음과 관계에 생긴 병, 용서하지 못하고 악한 마음을 품고 있기에 해결되지 못한 문제, 온전한 치유와 회복을 위해서는 

        죄의 치유가 있어야 한다. 

 

3. 하나님은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해주시는 분이시므로 찬양받으신다.

    ㅡ 죽음의 위기에서 파멸의 위기에서 생명과 자유를 주신 하나님을 생각할 때 찬양이 흘러넘친다.

 

4. 하나님은 사랑과 자비로 단장하여 주시는 분이시므로 찬양받으신다.

    ㅡ 돌아온 탕자처럼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의 은혜로 삶이 새롭게 단장되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때 찬양이 넘친다.

 

5. 하나님은 평생을 좋은 것으로 흡족하게 하시는 분이시므로 찬양받으신다.

    ㅡ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내어 주신 하나님께서는 우리 마음에 소원을 주시고 소원을 만족하게 하신다.

        하나님께로 부터 오는 만족을 주시고 만족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6. 하나님은 젊음을 독수리처럼 늘 새롭게 하시는 분이시므로 찬양받으신다.

    ㅡ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로부터 오는 힘은 새롭고 강하고 고갈되지 않는 힘이다.

         어떤 삶의 위기에서도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힘은 , 은혜로 오는 새 힘은 우리를 바람을 가르고 창공을 날 수 있게 하신다.

 

가장 좋은 것으로 우리의 삶을 만족하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고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은 너무나 놀라운 일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는 기쁨, 관계에서 오는 기쁨은 사람과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볼 때 솟아나고 넘쳐난다.

광야같은 길을 걸으며 지치고 힘든 자, 누구든지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라 약속하신 하나님!

 

찬양이 필요한 때, 탄식과 원망의 불평의 소리만 높아지는 자리에서

주님 주시는 힘과 지혜, 우리를 자유하게 하시고 새로운 길을 걸어가도록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되신 주님과 함께 찬양을 부르며 살아가는 복된 삶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