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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718일 주일설교

제목: "슬퍼해야 할 때와 즐거워해야 할 때 (느헤미야 8:8~12)" 길강호 목사

 

 반응을 보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느혜미야를 통해서 성벽을 완공한 뒤, 봉헌식을 하기 앞서 영적인 집회를 하게 된다. 율법책을 낭송하고 선포되었다. 그리고 백성들이 그 말씀에 눈물과 기쁨으로 반응하였다.

 

백성들이 먼저 자발적으로 제사장 에스라에게 율법책을 읽어달라고 요청하였다. 갈급함이 있었던 것이다. 모든 변화는 갈망에서 시작된다. 모든 백성이 한 자리에 모여 말씀을 들었다. 이 때 더욱 특별한 점은 율법을 설명해주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성경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려면 해석이 중요하다. 혼자 성경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초점에 빗나가지 않고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좋은 설명이 필요하다.

 

첫째, 슬퍼하라. 말씀을 듣고 모두 울었다. 말씀을 깨달았더니 눈물이 나온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현실과 부딪힐 때 눈물이 나온다. 가난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때 눈물이 나온다. 울어야 한다. 울 때 치유가 일어난다. 나의 현실에 울고, 세상을 위로하기 위해 운다.

 

둘째, 기뻐해야 한다. 느혜미야는 이제 슬퍼하지 말고 기뻐하라고 위로한다. 거룩한 주님의 날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즐거워하는 것이다. 성경적인 예배는 엄숙한 것이 아니라 기쁘게 춤추는 것이다. 이 기쁨은 주님으로부터 온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을 때 온다. 우리를 용서해주시고 구원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들을 때 기뻐할 수 있다.

 

울어야 할 때 울고, 웃어야 할 때 웃는 사람이 건강한 믿음이다. 자신의 모습에 슬퍼하고 세상을 보면서 눈물 흘려야 한다. 그리고 슬픔을 넘어서서 위로가 되시고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고난의 자리에서도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한다.

  • profile
    hibiss 2021.07.24 12:28
    아멘!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눈 먼 저희의 마음을 밝히셔서 하나님 함께 하시는 삶이 가장 형통한 삶임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너무 멀어질 때 저희는 애통해하며 울게되고 고난 중에는 하나님을 기대하는 소망으로 기꺼이 기뻐할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저희는 마음껏 울고 마음껏 웃게 됩니다.
  • profile
    관리자 2021.07.24 15:28
    감사합니다. 김미리 목녀님. 기억에서 지워질 만 할 때 이렇게 다시 읽게 되니 확실히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반복 학습은 정말 효과가 있는 듯 ^^
    오늘도 우리의 슬픔이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실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아멘!
  • profile
    달팽이 2021.07.24 17:22
    아멘!!♡
    말씀을 통해 자신을 바라보고,
    세상을 바라보며 울 수 있는 믿음.
    예수님을 바라봄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있는 믿음을 갖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