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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안드레 선교사)

성경 본문 : 마가복음 12: 28~34

 

율법학자가 모든 계명 가운데서 가장 으뜸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묻자 예수께서는 

첫째는,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여, 너의 하나님이신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둘째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이 두 계명보다 더 큰 것은 없다 하셨습니다.

 

성 어거스틴은  사랑의 4가지 유형에 대해서 위로는 하나님 사랑, 중심에 있는 자기 사랑,

옆으로는 이웃 사랑, 아래로는 물질 사랑이 있음을 말했지만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만을 언급하십니다.

예수께서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강조해서 말씀하신 이유는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은 가르치지 않아도 본능과 갈망에 따라 자연스럽게 생기는 자기 사랑이나 물질 사랑과는 다른 성격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첫째 계명,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여, 너의 하나님이신 주님을 사랑하라는 이 말씀,

목숨을 포함한 전인격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실 때의 이 사랑은 어떤 의미일까요?

첫째, 어떤 고난 앞에서도 내 마음과 생각을 다해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랑을 뜻하고

둘째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일(구제, 희생, 인내, 봉사)에 내 목숨과 혼과 힘을 다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둘째 계명,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이 말씀은 삶에서 어떻게 이해되고 실증될 수 있을까요?

이 계명의 실천은 이미 죄로 죽었던 내가 오직 주의 은혜로 구원받아 새 삶을 누리게 된  구원의 은혜, 감격으로 이 은혜가 여전히 죄 가운데 죽어있는 이웃에게 전해져야 한다는 인식이 있을 때 가능하게 됩니다. 또한 이웃을 내 몸과 사랑하는 것은 내가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이웃을 대하고  사랑하려는 생각과 태도에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기도와 찬양, 예배의 형식은 잘 따르지만 예수님의 가르침(약속 준행, 정직...)에 순종하지는 않는 모로코 친구 부부의 믿음 연약한 행동을 보며 언제까지, 어디까지 품는 것이 사랑인가 끝임없이 갈등하게 되지만 결론은 내가 받은 구원의 은혜를 이 친구들도 진정으로 누리게 되도록 그리스도를  품은 헌신된 사랑을 실천해야지 않겠냐는 것입니다.

 

선교적 삶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며 선교적 삶이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아주 균형있게 실천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6~18절 말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에 앞서 5장 15절에는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이주민센터 팀장의 사역에 있어 이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그리스도를 품은 사랑으로 품었을 때 마음의 문을 여는 이주민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 때 능치 못하심이 없는 언제나 신실하신 하나님에 대해, 하나님의 크신 사랑, 복음에 대해 전하게 됩니다.

 

구약성경을 통틀어 가장 중요한 두 가지 명령,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은 하나님의 은혜에 의해서만 순종하면서 이루어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사건이 나를 살리신 은혜를 누리고 살아가고 있다면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믿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를 문 밖의 선교시대라 일컫습니다. 문만 열고 나가면 외국인이 인구의 5%가 넘는 외국인을 만날 수 있는 우리나라가 바로 선교지입니다. 

 

겨자씨 교회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의 선교자적 삶을 살면서 이 땅의 이주민들을, 디아스포라를 예수님께로 인도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응원합니다.

 

 

 

 

  • profile
    관리자 2021.07.17 18:48
    선교적 삶! mission life!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아주 균형있게 실천하는 것.
    항상 선을 따르라는 말씀을 자주 잊고 있었는데 말씀을 듣고 새롭게 데살로니가 말씀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요약을 보니 이제는 지난 주 말씀이 뭐였더라 안 할 것 같습니다 ^^ 요약해 주신 백혜정 집사님 감사합니다~ 꾸벅
  • profile
    김정혜 2021.07.17 20:28
    말씀 요약 해 주신거 읽으니 리마인드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1 주일도 못가는 제 기억력이 허무하기도 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