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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그리스도의 편지'라고 시각화 하였다.

편지는 일기와 같이 감춰두고 혼자 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이에게 드러난 것이다. 이처럼 우리의 삶이 다른 이들에게 공개되어 있는, 드러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편지는 일반 대중에게 모두 공개된 것이 아니라 가까운 사람, 친밀한 사람들에게 공개된 것이다. 이처럼 우리도 선한 영향력을 주변 사람들에게 미쳐야 한다.

내 삶을 통해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 바울은 이 편지를 모세의 십계명에 비유하여 전하였다. 지성소에 있던 언약궤와 같이 그리스도의 귀한 존재라는 뜻이다. 

 

그런데, 우리의 삶을 통해서 어떤 메시지가 드러나고 있는가? '그리스도'가 그 안에 있어야 한다. How?

①우리 삶이 일관되게 살아야 메시지가 분명히 드러난다. 어떻게 일관된 삶이 가능한가? 예수 그리스도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내 자신을 바라볼 때, 어려운 순간에도 낙담하지 않고, 일이 잘 풀릴때에도 겸손한 일관된 삶을 살 수있다. 

②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써주신다. 특히 내가 힘들고 좌절스러울때, 하나님의 특별한 개입이 일어난다. 

오선교사님의 사례) 미얀마 제자 양성의 사역을 두고 절실히 기도할 때, "먼저 제자가 되어라" 하나님께서 새롭게 편지를 써 주셨다. 

창세기 본문의 이삭도 자식을 낳지 못해 창세부터 아브라함에게 까지 이어진 약속이 깨어질것 같은 상황에 있었지만, 

20년동안 일관되게 끈질긴 기도를 할 때 특별한 개입을 통해 약속을 이루어주셨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리스도의 편지로 부르셨으니,

예수그리스도의 눈으로 우리를 바라보며 일관된 삶을 살아갈 때 우리가 예상치 못한 순간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심을 믿으며 살아가자. 

 

  • profile
    김정혜 2021.07.16 17:39
    요약된 설교를 보니 놓치고 있었던게 보이네요. 현중 목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