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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평화, 평안. 세상에서 흔들리는 상황 아래 있는 것은 세상 사람들과 동일하나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가 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평화가 아니라 칼을 준다 하신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 맥락을 생각하라!

 

10장 앞부분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은사를 주시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라 명령하신다.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음을 선포하고 하늘의 평화를 전하지만, 세상은 그들에게 호의적이지 않을 것이다.

이 평화는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을때 누리는 평화이기 때문에, 내 마음대로 살고 싶은, 내가 주인되고 싶어하는 세상은 제자들을 박해하는 것이다.

그래서 평화를 선포하지만 칼을, 전쟁을 겪게 된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 심지어 가족들 마저 우리를 배척할 수 있다. 

 

하나님 아래 있는 관계는 새로운 질서를 요구한다 - 예수님을 누구보다 더 사랑하라! 가족들 뿐 아니라 심지어 나보다도 더 예수님을 사랑해야 한다.

더 나아가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가야 한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제자가 되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고 가는 순교자의 삶 - 언제라도 죽음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는 삶 - 을 살아야 한다.

①내일 죽을 사람처럼 지금 가장 가치있는 일을 해야 하며, ②예수 그리스도라는 특별한 가치를 따라 사는 삶이 되어야 한다. 

 

예수를 위해 산다는 것은 세상에서 예수님이 드러나게 하기 위하여 열심을 다하는 것이다.

세상 속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살며 거룩함과 사랑을 전하고, 그 위에 그리스도를 전하라! 

순교자의 삶은 내 목숨을 내놓아도 생명을 얻을 것이라는 믿음(39절)을 통해 가능하며, 이것은 예수님의 부활을 확신할 때 가능하다.

십자가를 지는 것은 괴롭지만 행복한 역설적인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죽음의 상징인 십자가가 영생의 길로, 생명의 표징으로 나타난 것이다.

십자가를 지고 가면서도 행복을 누리는 우리 모습을 보고 세상이 '어떻게 저런 삶이 가능한 것인가' 의문을 품기까지 이 길을 걸어야 한다.

고난의 십자가가 영원한 행복과 소망을 준다는 것을 믿고 나아가자. 

  • profile
    관리자 2021.07.05 14:44
    세상 속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살며 거룩함과 사랑을 전하고, 그 위에 그리스도를 전하라! 전도사님의 파워풀한 메시지가 아직 귓가에 쟁쟁합니다~
  • profile
    hibiss 2021.07.05 15:48
    이른 새벽 기도로 하루를 준비하는 뒷모습에서도 예수님 향한 사랑이 진하게 묻어나셔서... 숙연해졌어요.
  • profile
    김혜빈 2021.07.05 21:19
    아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 따르는 제자된 삶에 대한 도전을 주신 감사한 말씀이에요!!